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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돌입’
▲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주암장군마을(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광수ㆍ이하 조합)은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5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경기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대 5만2895㎡에 지하 2층~지상 33층 아파트 8개동 880가구(임대44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향후 정비계획 등의 변경을 통해 신축 세대수를 965가구(임대 66가구)로 늘릴 계획이며, 시공자인 현대건설은 이곳에 디에이치(THE H) 브랜드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6년 8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5월 추진위원회 설립을 승인받았으며, 2018년 8월 20일 조합을 설립해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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