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아름다운재단과 ‘2020 청년 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함께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20 청년 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은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전국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및 쉼터 포함) 보호 종료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고, 타 기관의 지원을 받지 않는 29세(1991년) 이하 청년이 해당한다.
서류ㆍ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자립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자기 주도성과 다양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자립교육 프로그램과 멘토링 프로그램, 50만 원가량의 여행비 등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스타벅스와 협력관계인 한양사이버대학교의 무료수강 기회와 스타벅스 바리스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아름다운재단 및 브라더스키퍼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이나 우편, 방문 접수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 1월 스타벅스는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지원을 위해 아름다운재단과 MOU 협약을 맺었다. 이어 ‘Be the Brightest Stars’ 캠페인을 통해 2억5000만 원의 보호종료청년 지원사업 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