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국립현대미술관장’과 `국립국악원장’의 직급 상향(고위공무원 나급→가급) 추진에 나섰다.
그동안 문화예술계에서는 두 기관이 우리나라 미술계 및 국악계를 대표하는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위상에 걸맞도록 기관장 직급을 상향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번 `국립현대미술관장’과 `국립국악원장’의 직급 상향은 두 기관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그 기능을 활성화해 미술과 국악 분야를 포함한 우리나라 문화예술계 전반이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향후 관계기관 협의와 입법예고 등을 거쳐 직급 상향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4월 중 관련 법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김재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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