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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방사청, ‘2020년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 온라인 사업설명회 진행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이하 ADD)는 19일부터 ‘2020년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방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은 소요가 결정되지 않았거나 예정되지 않은 무기체계에 대해 적용을 목적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2018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정식 사업화됐다.

지난해에는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초소형 SAR 위성군 설계 및 제작을 통한 운영능력 확보 등 PM 기획(4건, 14개 세부과제) ▲드론 및 인공지능 관련 기술 경진(2건) ▲유ㆍ무인 운용 고신뢰성 다목적 호버바이크 개발 등 과제경연(7건) ▲인공지능 공중교전 기술 등 ADD 자체 기획(6건)의 과제들이 선정돼 진행 중이다.

올해 투자규모는 전년대비 290% 증액된 580억 원으로, 중점 분야는 로봇,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선진국의 3차 상쇄전략으로 대표되는 지능화, 무인화, 군집화 기술이다. 과제 공모는 오는 5월 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방사청과 국방과학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모 방사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은 “기존 국방기술개발 체제는 복잡한 기술기획 절차를 밟아 빠르게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기엔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혁신적인 기술이 무기체계 소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을 강화하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연구성과가 우리나라의 방위사업 역량을 드높일 수 있도록 국방 연구개발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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