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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곡사거리 일대 신림~봉천터널 상부에 지어질 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 <제공=서울시>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2022년 개통할 예정인 관악구 난곡사거리 일대 신림~봉천터널 상부에 공공복합주거시설을 짓는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터널 상부 부지 5212㎡에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초년생을 위한 행복주택 280가구와 복합체육시설을 건설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수영장, 농구장, 피트니스실 등을 갖춘 복합체육시설은 4층 규모로, 옥상에는 조깅 트랙과 공연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건물 저층부에는 코워킹스페이스와 자전거보관소, 근린생활시설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난곡사거리 행복주택 및 복합체육시설’ 현상설계 공모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8년 발표한 ‘주택 8만 가구 공급’과 ‘주택 공급 5대 혁신방안’ 계획의 일환이다.
이번 공모에는 박인영ㆍ원유민 건축가가 낸 ‘사람과 지역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작품이 당선됐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주어진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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