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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문화] 마포문화재단, 집콕 문화가이드 제공 “코로나19로 지친 구민 위로”
▲ 마포문화재단이 ‘슬기로운 집콕 문화가이드’로 소개한 무관중 탱고 공연 ‘올 댓 탱고’ 포스터. <출처=마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캡처>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마포문화재단이 ‘슬기로운 집콕 문화가이드’로 3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마포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모든 공연이 전면 취소된 상태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휴관기간도 연장됐다.

이에 따라 마포문화재단에서 공개한 ‘슬기로운 집콕 문화가이드’ 첫 번째 프로그램은 무관중 탱고 공연 ‘올 댓 탱고’로, 이달 31일 오전 11시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아르헨티나 메트로폴리탄 탱고 대회 파이널리스트인 ‘펠린&미겔’과 국내 탱고 듀오 ‘오딜&호세루이스’의 공연을 마포문화재단 페이스북, 마포TV 유튜브 등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교양, 체육, 공연, 전시 등에 관한 정보를 담은 ‘띵동! 문화배달 왔어요’ 코너로, 마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좋은 읽을거리, 맥진’ 프로그램은 클래식, 국악, 무용, 대중,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인터뷰, 칼럼, 리뷰로 담아 제공하는 서비스다.

마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구민을 위로하고 문화 공백기를 최소화화기 위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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