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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국토부, 공공주택 10개 지구 4만8000가구 공급… 정상 추진 중
▲ 공공주택 지구별 사업추진 일정. <제공=국토교통부>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신규 주택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5일 국토부는 선진국 수준의 주거 안전망을 완성하는 주거복지로드맵 2.0 시대를 맞아, 2018년 공공주택지구로 신규 지정한 10개 지구 4만8000가구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10개 지구 중 현재까지 지구계획이 완료된 곳은 부천괴안 등 6개 지구로, 각 블록에 대해 공공주택건설사업 승인을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며, 의왕월암 등 나머지 4개 지구는 올해 내 지구계획 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 지구에서 주택 총 4만8000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공공주택으로 약 3만 가구, 민간에서 1만8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공주택 3만 가구는 국민ㆍ영구임대주택이 6000가구, 신혼희망타운이 1만6000가구, 행복주택이 7000가구로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주거공간으로 공급된다.

현재까지 부천괴안 등 6개 지구 총 21개 블록에서 1만4000가구의 공공주택건설사업 승인이 완료됐다. 이들 지구들은 보상 및 지구 조성에 착수했으며, 2021년 최초 입주자 모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들 지구에는 2017년 발표된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무주택 서민ㆍ실수요자를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는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특화설계 및 디자인을 접목해 주거의 품질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킬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2017년에 발표된 주거복지로드맵에 포함된 부천괴안 등 10개 지구의 공공주택 공급계획은 정상 추진 중”이라며 “향후 공공임대주택 등 공급용지 부족에 대비해 용지 조성을 조기화하고 추가부지 확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특히,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 등 세대별ㆍ계층별 입주자 수요에 맞추어 가변형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주민 커뮤니티 공간(스터디룸ㆍ헬스케어ㆍ사교공간 등)을 특화 설계하는 등 진화하는 공공주택의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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