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조합
[아유경제_재개발] 금송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가닥’
▲ 금송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7일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삼호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입찰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곳은 앞서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금송구역은 지하철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창영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동산중학교, 재능중학교, 인천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인천백병원 등이 구역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2(송림동)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