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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부천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출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30일 부천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송병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4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1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2억 원은 현장설명회 참가 시에 현금 입금하고 18억 원은 입찰마감일에 현금 납부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부천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2019년 7월 15일 부천시로부터 조합설립동의율 95%가 담긴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일원 4128㎡에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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