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행정·지자체
[아유경제_전국] 경기도, 성평등 캠페인 ‘경기도 라떼파파’ 모집
▲ 라떼파파 포스터. <제공=경기도>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공동 육아 문화 인식 확산과 일상 속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성평등 캠페인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과 함께 이달부터 ‘서툴러도 괜찮아요, 아이 곁에 있어주세요. 경기도 라떼파파’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라떼파파’는 남녀 공동 육아문화가 자리잡힌 스웨덴에서 유래된 말로 ‘커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뜻한다.

이번 경기도 라떼파파 캠페인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 가운데 하나로, 경기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0세 이하 자녀를 둔 아빠를 라떼파파로 모집한다. 본인 신청이나 가족 또는 지인의 추천으로 4월 한 달간 모집하며, 신청은 간단한 소개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된다.

오는 5월 중 심사를 통해 경기도 라떼파파를 선정하며, 선정된 2명에게는 유명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촬영해주는 가족앨범과 50만 원 상당의 호텔 숙박권, 5만 원 상당의 외식상품권(10명) 등을 제공한다.

라떼파파로 선정된 2명은 도내 라떼파파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 제작 참여 등 경기도 라떼파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응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식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일상 속 친숙한 소재인 돌봄과 공동육아에 초점을 맞춰 긍정적 남성 이미지 확립을 통해 남녀 상생적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려는 목적”이라며 “일회성에 그치는 캠페인이 아닌 남녀 공동육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