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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삼선5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착수’
▲ 삼선5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삼선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주 촉진 등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같은 달 20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을 통해 이뤄진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4길 90-1(삼선동2가) 일대 6만378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과 시공자 등은 이곳에 용적률 229.5%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9개동 1199가구(임대주택 204가구 포함)를 짓는다는 구상이다. 조합원 수는 422명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5가구(임대) ▲46㎡ 89가구(임대) ▲59A㎡ 300가구 ▲59B㎡ 147가구 ▲59C㎡ 274가구 ▲84㎡ 274가구 등으로 이 중 49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삼선5구역의 시공자는 롯데건설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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