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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부산시, 1190여 가구에 ‘태양광 설치’ 지원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는 올해 1190여 가구에 45억 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은 정부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택 전력자립률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시 설치비의 일부를 국비ㆍ시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태양광은 주택용량 3kW 규모 설치 시 가구별 약 502만 원이 소비되는데 이번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 이 가운데 국비 251만 원, 시비 125만 원이 포함된 376만 원을 지원받고 126만 원을 개인이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태양광은 3kW 설치 기준 월 4만7440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부산시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주택지원 사업에 총 68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주택 3557가구에 9996kW 태양광 설비를 보급해왔다. 또한 올해부터 2022년까지는 주택 3250가구에 9750kW의 설비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이달 13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을 통해 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전기료 절감이라는 경제적 효과와 전력자립률 향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환경보호 효과도 있다”며 “2030년까지 전력소비량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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