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가 전국 시도체육회 최초 선진화위원회(위원장 김재구 경남대 스포츠과학과 교수 외 6인)를 구성, 지난 14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선진화위원회는 경남체육 선진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체육회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과 과제도출, 행정의 효율성을 위한 조직체계 개편안 마련, 경남형 생활체육(은퇴선수 활용) 발전방향 모색 등 경남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김오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체육회장 시대 이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나아가야 할 방향이 많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회장으로서 현시대 정신에 맞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중 최초로 선진화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남체육 선진화위원장 역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잘 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형 스포츠지도자 일자리 창출 등 경남체육이 한층 선진화되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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