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배우 김재원이 20년지기 매니저와 함께 1인 기획사 설립 소식을 알렸다. <출처=플라비존엔터테인먼트>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김재원이 1인 기획사로 새 둥지를 차렸다.
16일 소속사 플라비존엔터테인먼트는 “김재원이 신인 시절 동고동락했던 20년 지기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며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김재원은 플라비존엔터테인먼트라는 사명으로 기획, 마케팅, 제작 등 회사 전반의 디렉팅에 직접 참여하는 동시에 사업가로서의 역량도 발휘할 예정이다.
플라비존엔터테인먼트 곽철중 이사는 “2020년 중순 방영을 앞두고 있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그간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다양한 형태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대중들에게 직접 다가가고 소통할 수 있는 미디어 컨텐츠를 기획, 제작 중”이라고 전했다.
김재원의 홀로서기 소식에 업계 관계자 및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데뷔 20년차를 맞이한 김재원은 2001년 SBS TV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뒤 ‘우리집‘, ‘로망스’, ‘내사랑 팥쥐’ 등의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에 출연한 ‘신의 퀴즈:리부트’에서는 ‘현상필’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