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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시공사가 임대주택 거주 입주민에게 항균 마스크를 지원했다. <제공=경기도시공사> |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에게 마스크를 긴급 지원하고 나섰다.
지난 17일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자 임대주택 거주 입주민에게 항균 마스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사 임대주택 중 ▲국민임대 ▲영구임대 ▲행복주택과 같이 다수가 밀집해 거주하는 총 13개 공동주택 단지이며, 해당 공동주택에서 거주하는 입주민 중 만 65세 이상 고령층과 함께 거주하는 입주민에게도 제공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마스크는 도내 섬유기업들이 자체 협업을 통해 생산한 항균성 마스크로 손세탁해 재사용도 가능하다.
앞서 경기도시공사는 엘리베이터 내 손 세정제 비치, 비접촉 체온계 등 예방비품을 제공하고 관리사무소 등은 예방관리체계를 구축해 비상 운영하는 등 단지 내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적극 지원한 바 있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대주택 고객이 안심하고 임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하 기자 jjeongto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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