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문화
[아유경제_사회] 서울대공원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탄생… 유튜브로 공개
▲ 이달 2일 태어난 새끼 점박이물범. <출처=유튜브 채널 ‘서울대공원TV’에서 캡처>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천연기념물 331호 점박이물범 새끼의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21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이달 2일 오전 2시께 점박이물범 ‘은이’가 9kg의 새끼를 낳았다. 천연기념물 331호인 점박이물범은 해양수산부의 해양보호생물이자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에 해당한다.

현재 새끼 점박이물범이 있는 공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통제가 된 상태로, 새끼가 물고기를 먹는 방법을 배우고 난 뒤에야 관광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측은 “그때까지 보고 싶으시겠지만 유튜브 채널 ‘서울대공원TV’를 통해 새끼의 모습을 봐달라”고 전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새끼 점박이물범이 엄마 점박이물범 ‘은이’를 따라 수영을 즐기고 젖을 먹고 함께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점박이물범의 포유시간은 짧으면 1시간에서 길면 3시간까지 이어진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은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