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4일 우암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태길)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이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졌다.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2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를 거쳐 대의원회에서 선정하고 차후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한 곳을 이 사업 금융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채권자 지위에 제한이 없는 금융기관이어야 한다.
우암1구역은 2005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교통환경은 도보 15분 거리에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위치하고 있어 뛰어나다. 아울러 구역 인근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부산경영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학군이 우수하다. 편의시설은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이마트, 소공원, 일신기독병원 등이 구역과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89 일대 10만49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동 22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80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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