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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반여3-1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으로우선협상대상자에 ‘현대건설’ 선정
▲ 반여3-1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3-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반여3-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상복ㆍ이하 조합)에 수의계약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오는 29일 제출할 예정이다.

조합은 앞서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데에 따라 입찰 방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단독으로 참여한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1개 업체의 단독입찰의 경우에도 입찰이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10일 대의원회의에서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을 선정했다”며 “현대건설로부터 사업참여제안서를 받아 검토한 후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일대 4만9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9개동 944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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