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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정3구역 일대.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20일 부평구는 십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민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하정로15번길 50(십정동) 일대 3만45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7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2가구 ▲59㎡ 301가구 ▲74㎡ 235가구 ▲84㎡ 183가구 등 총 761가구다.
십정3구역은 부평구에서 동암역과 백운역을 가까이에 둔 역세권으로 하정초등학교를 비롯해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가 있으며, 각종 편의시설로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거주하기에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조합은 오는 7월 중순 관리처분총회를 거친 후 9월께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올해 말 이주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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