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의료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 <출처=안철수 대표 인스타그램에서 캡처>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다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으로 돌아왔다. 총선을 마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대응해 의료 봉사를 이어가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안 대표는 지난달(3월) 1일부터 보름 동안 대구광역시에서 코로나19 의료봉사를 하면서 호평을 받았다. 이후 같은 달 16일 의료 봉사를 마치면서 “총선이 끝나면 다시 대구에 와서 의료 자원봉사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달 27일 아내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함께 대구동산병원에 도착한 안 대표는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서기 전 병원 방명록에 “여러분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안 대표는 봉사활동 기간 동안 환자 문진, 코로나19 환자들의 유전자 채취 등의 업무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의 아내인 김 교수는 오전에는 원격 인터넷 강의로 의과대학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달 26일 출범한 국민의당 혁신준비위원회는 안 대표의 봉사활동이 마쳐지는 대로 4·15 총선 평가와 당 중장기 발전방향 수립에 나설 전망이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