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8일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5월) 1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은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표결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결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은 입찰 결과를 공개하기 어렵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당초 예정대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20일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낸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한 뒤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장설명회까지 조합이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 다만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52번길 57-6(고강동) 일원 256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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