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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한은, 70주년 맞이 특별 주화세트 발행… 7만 세트 ‘한정’
▲ 한국은행이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발행하는 2020년 한국의 주화 세트. <제공=한국은행>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한국은행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특별 주화세트를 발행한다.

한국조폐공사는 한국은행 창립 70주년을 맞아 29일부터 ‘2020년 한국의 주화’ 예약 접수를 받는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2020년 한국 주화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발행하는 고품질 주화세트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것은 한국은행 창립 이후 처음이다.

이번 주화세트는 1ㆍ5ㆍ10ㆍ50ㆍ100ㆍ500원 등 6종으로 구성돼있으며 도안과 소재, 지름, 무게는 현재 사용 중인 현용주화와 동일하나 도안의 선명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최고 품위등급에 해당하는 프루프(Proof)급 기념주화에 맞먹는 특수 가공처리와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제조됐다.

총 7만 세트 한정 제조되며 판매가격은 세트 당 3만원이다. 1인당 5세트까지 구매 가능하며 예약 접수량이 초과될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결정된다.

오는 5월 18일까지 전국 NH농협은행 또는 우리은행 창구 및 누리집,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유정하 기자  jjeongto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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