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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4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7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6월) 2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GS건설 ▲호반건설 ▲금호산업 ▲코오롱글로벌 ▲고려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결실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동 227-121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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