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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가음1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다음 기약’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서 두 번째 유찰의 고배를 마셨다.

12일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참여 건설사가 나타나지 않아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을 마감한 결과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됐다”며 “조합 내부 회의를 거쳐 재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40번길 12(가음동) 일대 1만98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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