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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오는 6월 ‘야구소녀’로 만나는 이주영… 모든 야구장면 직접 연기
▲ 영화 ‘야구소녀’ 주수인(이주영 분) 스틸컷. <출처=영화 ‘야구소녀’ 공개 스틸컷에서 캡처>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3월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마현이 역을 맡았던 배우 이주영이 영화 ‘야구소녀’에 출연한다.

오는 6월 개봉을 앞둔 영화 ‘야구소녀’는 프로야구선수를 꿈꾸며 도전하는 고교 야구선수 주수인(이주영 분)의 고군분투를 담은 성장 드라마다.

영화에 등장하는 주수인은 최고구속 134km, 볼 회전력의 강점으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던 투수다.

주수인은 여타 다른 고교 야구선수들이 그러하듯 프로야구팀에 입단하기를 꿈꾸지만,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프로야구팀 입단 평가를 받을 기회조차 잡기가 어렵다.

주변 사람들조차 포기하라는 조언을 건네지만 수인은 ‘해보지도 않고 포기할 수 없다’는 자신의 신조를 가지고 프로야구팀 입단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공을 던지며 현실의 벽을 깨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야구를 하는 배역을 맡은 이주영의 연기 열정이 뜨겁다. 그는 촬영 전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훈련을 받고, 영화에 나오는 모든 야구 장면을 스스로 소화해내 주목을 받았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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