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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34 청년시대’ 포스터. <제공=중랑구>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중랑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청년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25일까지 ‘1934 청년시대’ 참여자를 모집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체적인 프로젝트 진행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 19~34세 구 활동자ㆍ거주자 청년 또는 3인 이상의 청년 모임이면 된다. 단, 모임의 경우 모임의 대표가 반드시 구민이어야 한다.
수익 창출이나 정치 활동 목적의 참여는 제한되며 모임으로 신청할 때 가산점이 부여된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45팀은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의 구정소식란이나 모바일링크에 첨부된 서류를 사전컨설팅을 받아 작성한 뒤 이달 2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컨설팅은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신청서 작성을 도우려는 조치이며, 카카오톡 채널 ‘청년뿌리’에서 컨설팅 일정 조율도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창출과나 카카오톡 채널 ‘청년뿌리’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구 청년들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구 청년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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