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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가능성 ↑두 번째 입찰마감에 ‘신성토건’ 단독 참여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지만 신성토건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조합이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신성토건 외에도 ▲시티건설 ▲한양 등도 참여했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신성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다음 달(6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35번길 32(원종동) 일대 5051.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9층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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