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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정자 딸린 ‘옥길만 걷게 해줄게’ 어떤 집이기에?… 시청률 1위
▲ 강원 춘천시 동면 월곡리에 위치한 ‘옥길만 걷게 해줄게’ 매물의 기본 옵션인 정자. <출처=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영상에서 캡처>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단독주택을 찾기 위해 나서면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는 광고주들이 특히 선호하는 2049 세대의 시청률이 1부 3.5%, 2부 4.5%를 차지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1부 7.0%, 2부 8.2% 기록했다.

이날 의뢰인은 슬하에 있는 4살 아들과 배 속에 있는 둘째를 위해 마음껏 뛰어놀아도 층간소음 걱정이 없는 단독주택을 요청했다.

이에 코미디언 이용진, 장동진으로 이뤄진 복팀은 강원 춘천시 서면 서상리에서 ‘서상에 이런집이?!’를 소개했다. 북한강 뷰를 감상할 수 있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인테리어가 가득한 것이 특징이었다.

이어 춘천시 동면 월곡리의 ‘테라스 둘레길 하우스’를 소개했다. 붉은색 스패니시 기와로 꾸며진 주택은 초대형 테라스뿐만 아니라 뒷마당에 잘 가꿔진 텃밭까지 구비돼 있었다.

방송인 김나영과 노홍철로 구성된 덕팀에서는 춘천시 동면 월곡리 ‘옥길만 걷게 해줄게’를 소개했다. 이들은 해당 마을이 국내 유일의 옥(玉) 광산이 위치한 곳이라고 설명하며 ‘옥세권’을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는 집 앞 정자 옆에는 실개천이 흘렀고, 실내는 넓은 거실과 심플한 화이트 인테리어로 주목을 받았다.

두 번째 매물로 덕팀은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의 ‘아침못 구름다리 하우스’를 소개했다. 아침못 조연 저주지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했으며 층고는 무려 7.4m에 달해 개방감을 극대화 시켰다.

세 번째 매물은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의 ‘유포리 홈트 하우스’다. 넓은 마당과 텃밭이 마련돼있고, 거실과 주방이 일체형으로 구성돼 남다른 공간감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거실 한 켠 간살 파티션으로 분리한 곳에 홈트 미러룸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종 매물로 복팀은 ‘서상에 이런집이?!’를, 덕팀은 ‘유포리 홈트 하우스’를 선정했지만, 의뢰인은 마당의 울타리로 다른 집과 분리될 수 있고, 적당한 층고 높이로 냉ㆍ난방비를 줄일 수 있다는 이유로 ‘옥길만 걷게 해줄게’ 매물을 선택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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