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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시흥현대 재건축, 시행자에 ‘무궁화신탁’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현대아파트(이하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을 맞이해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4일 금천구는 무궁화신탁을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했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가 신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조합 대신 신탁사가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 책임지게 된다.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은 2008년 시흥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지만 2017년 촉진지구에서 해제되는 등 사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재건축사업 재추진을 위해 2017년 11월 주민 90% 동의로 금천구에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접수해 3년 만인 지난해 12월 31일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바 있다. 

무궁화신탁은 이번 사업시행자 고시를 시작으로 연내 건축심의 및 시공자 선정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탑골로3길 50(시흥동) 일대 1만558㎡에 공동주택 5개동 2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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