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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부천 ‘돌잔치’ 행사장서 확진자 3명 또 추가… 총 9명‘인천 학원강사’ 발 4차 감염 추정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거짓 진술로 방역을 지연시킨 ‘인천 학원강사’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 전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돌잔치 행사장에서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22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경기 부천시 소재 ‘라온파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하루에만 6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부천 해당 장소에서 열린 돌잔치에 참석한 여아와 부모가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날은 외조부모와 하객 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 본부장은 “라온파티에 지난 5월 9일(16:50~20:30), 5월 10일(10:20~14:14), 5월 17일(10:33~13:42) 사이 방문하신 분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해당 장소는 지난 19일 인천지역 확진자인 A씨가 프리랜서 사진기사로 일했던 곳이다. A씨는 지난 6일 인천 미추홀구 비전프라자의 탑코인노래방을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인천 탑코인노래방은 이태원 클럽 방문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학원 강사의 제자와 그 친구가 같은 날 다녀간 곳이기도 하다.

이로써 뷔페에서 감염된 부부와 외손녀 일가족 등은 학원강사로부터 제자, 사진기사 A씨에 이은 4차 감염자로 추정된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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