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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주안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 향해 ‘척척’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19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주안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덕수)은 지난 9일 코로나19 전파를 고려해 구역 내 야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9년도 결산보고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일반분양 보증 관련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공사도급 변경 계약서 체결 및 금전소비대차 변경 계약서 승인의 건 ▲2020년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대의원회 위임의 건 ▲총회경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은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만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득하기 위한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인하로222번길 2-16(주안동) 일대 9만5786.1㎡를 대상으로 용적율 248.7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0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58가구 ▲44㎡ 174가구 ▲59㎡ 961가구 ▲73㎡ 478가구 ▲84㎡ 338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총 1991가구가 분양 물량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으로 오는 6월 분양 예정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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