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1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봉래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봉래동4가 69-1 일대 6만2640.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66%, 용적률 261.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12개동 1216가구(임대 6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36가구 ▲59㎡ 297가구 ▲72㎡ 133가구 ▲84㎡ 633가구 ▲102㎡ 55가구 등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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