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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음란물 유포 논란 로이킴, 신곡 ‘살아가는 거야’로 살아나나?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가수 로이킴의 신곡 ‘살아가는 거야(Linger On)’가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6시에 발매된 로이킴의 ‘살아가는 거야’는 오늘(28일) 오후 3시 기준, 온라인 음원 사이트 지니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앞서 로이킴은 지난해 4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올린 사진 때문에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로이킴은 루머에 대한 확인 차원에서 포털 사이트 블로그에 있는 이미지를 캡처해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돼 대중의 비판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정준영 단톡방 멤버라는 오해가 불거지기도 했다. 이와 같은 음란물 유포 논란으로 약 1년 8개월간의 공백을 가졌음에도 변함없는 음원 파워를 과시해 이목이 쏠린다.

이번 신곡 ‘살아가는 거야’는 로이킴의 자작곡으로, 앞이 캄캄해서 더 나아가려는 노력이 힘에 부칠 때 아무도 알아주지 못한다 해도 그 끝에는 찬란한 빛과 함께 한 뼘 더 성장한 우리가 있을 거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한편, 로이킴의 신곡 발표는 2018년 9월 ‘우리 그만하자’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유정하 기자  jjeongto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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