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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 현장설명회 단체사진. <제공=산림청>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충북지역 선도산림경영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5월) 29일 충북 청주시 미동산수목원에서 도내 기초지자체 산림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신청과 소개를 위한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과 충북도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내 11개 시ㆍ군 산림부서 담당자를 비롯한 10개 산림조합 관계자, SK 임업 등 총 24개 기관에서 37명이 참가했으며,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 개요와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발표 후 참석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모사업 신청의 절차와 시기에서부터 단지 면적이나 산주동의율과 같은 선정 기준, 예산 규모와 지급 방식, 운영의 성공 사례 등에 대한 질문과 단지 구성 시 산주의 동의를 받는 어려움 등의 현장 애로사항을 언급했다.
현장설명회를 공동 주최한 지용관 충북도청 산림녹지과장은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앞으로 충북 지역의 임업을 살리고 국내 임업을 선도하는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터전이 되도록 지자체 현장 실무담당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장은 “성공적인 단지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과 직접적으로 연계한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입업의 가치사슬을 선순환시켜 산주의 소득을 높이고 공정한 목재유통체계가 정립되는데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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