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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광고 모델로 가수 비가 섭외됐다. <제공=농심>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농심이 이른바 ‘깡 신드롬’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비’를 새우깡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깡 신드롬’은 앞서 2017년 12월 비의 앨범 ‘MY LIFE愛’에 수록됐던 ‘깡’ 뮤직비디오를 최근 유튜버 ‘호박전시현’이 ‘1일 1깡 여고생의 깡 Gang-cover (full version)’으로 패러디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영상과 함께 많은 유튜버들의 패러디 영상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됐다. ‘1일 1깡’은 하루에 한 번씩 ‘깡’ 뮤직비디오 및 노래를 감상한다는 신조어다.
농심은 밈(meme)으로 퍼진 깡 열풍의 영향으로 많은 누리꾼들이 비의 광고 모델 섭외를 요청한 것을 수용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깡 신드롬’이 온라인에서 자연스럽게 열풍을 몰고 왔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광고 제작에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새우깡 대국민 챌린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와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국민 스낵 ‘새우깡’ 광고 모델로 비를 선정하고, 대국민 참여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며 “1일 1깡 열풍과 함께 새우깡도 큰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비는 지난달(5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최근 광고 섭외가 많이 들어온다며 “깡이란 깡은 다 온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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