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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포스터. <제공=국토교통부>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한옥건축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제10회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된 한옥 분야 국내 최고 권위를 가진 공모전으로, 올해 한옥공모전은 준공, 계획, 사진, 영상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준공부문은 5년 이내에 준공된 한옥을 대상으로 해당 한옥의 건축주이거나 설계사, 시공자, 책임목수에 해당될 경우 응모할 수 있다.
계획부문은 ‘한옥, 현대건축과 만나다’라는 주제에 관련된 아이디어를 공모 받는다. 팀이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사진ㆍ영상부문은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한옥의 의미와 가치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의 공모를 받으며, 일반인과 청소년으로 구분해 접수된다.
각 부문의 작품 접수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며 올해 10월께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부문별 대상을 차지하면 국토부장관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상 등의 특별상과 3개 부문 본상이 수여된다. 총 상금은 5100만 원이며 수상작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홈페이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한옥의 우수 사례와 한 차원 높은 한옥의 발전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모전 수상작에 담긴 국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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