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7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18일 산곡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명숙ㆍ이하 조합)은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관련해 친환경 및 교통분야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내부 기준에 의해 평가 후 대의원회에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장로220번길 22(산곡동) 일원 8만539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149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산곡7구역은 1호선 백운역과는 약 1.2㎞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구역 북쪽으로 산곡남초등학교와 산곡여자중학교가 맞닿아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구역 인근에 부영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롯데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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