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스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1% 넘게 하락한 상태로 출발했다.
25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지수는 전장대비 39.39포인트(1.85%) 하락한 2121.5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날보다 1.44%(31.06포인트) 내린 2130.45로 출발한 뒤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장대비 12.06포인트(-1.59%) 하락한 747.4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9포인트(1.28%) 내린 749.81로 출발한 이후 계속해서 약세다.
전날 코로나19 재확산 공포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쳐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72%(710.16포인트) 떨어진 2만5445.94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11일 6.9% 폭락한 이후 최대 폭으로 떨어졌다.
나스닥지수도 2.19%(222.2포인트) 떨어진 9909.17을 기록하며 1만 선을 내줬다. S&P500 지수는 2.59%(80.96포인트) 하락해 3050.33으로 장을 마쳤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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