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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첵스 파맛, 29일부터 온라인 판매… ‘16년간 기다린 맛’오는 7월 1일부터 전국매장서 구입가능… 광고모델은 태진아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6년 만에 부정선거를 뒤집고 파맛의 첵스 제품이 정식 출시된다.

농심켈로그 측은 29일부터 ‘첵스 파맛’ 제품의 온라인 판매가 시작되며 롯데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전국 매장 각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첵스 파맛은 2004년 농심켈로그의 온라인 홍보인 ‘첵스초코나라 대통령 선거’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해당 이벤트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들은 ‘첵스 파맛 출시’를 공약으로 내건 차카에 표를 몰아줬다. 그러나 농심켈로그는 해당 득표를 집계로 인정하지 않고 초코맛 첵스만을 출시하면서 부정선거 논란이 일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채널 등에서 파맛 첵스 출시를 바라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이어졌다. 농심켈로그는 이 같은 소비자의 관심과 요청에 답하고자 오랜 연구와 개발 시도 끝에 파맛 첵스를 선보였다.

농심켈로그 측은 지난 16일 올린 ‘첵스 파맛 시식단 모집’ 영상에 “너무 늦게 출시해서 미안하다”고 밝혀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한편, 첵스 파맛의 모델로는 가수 태진아가 섭외됐다. 농심켈로그 측은 “대중적으로 온화하고 친근함을 전달하는 태진아가 농심켈로그만의 브랜드에 남녀노소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미지를 더해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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