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새말지구(재개발)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사업 절차를 순탄하게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파주시는 파주금촌새말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지난 6월 30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파주시 금촌동 390-36 일대 약 14만80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583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09년 조합이 설립된 금촌새말지구는 설립 이후 건설 경기 침체와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사업 진척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2018년 롯데건설과 중흥토건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곳의 시공자로 들어오면서 현재 순조로운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금촌역에 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재개발사업을 통해 파주시 금촌동 일대가 28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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