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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길2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9일 신길2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비계획 변경 동의서 징구를 위한 일용직 근로자(홍보요원, 진행요원) 임시채용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부터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 및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고 선착순으로 마감할 계획이다. 채용된 일용직 근로자는 14일 동안 정비계획 변경 동의서 징구 및 TM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길2구역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지하철 1호선ㆍ5호선 신길역과 밀접하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의 이용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90 일원 11만6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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