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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주거아카데미’ 포스터. <제공=서울특별시>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난 5월 1일 개소한 ‘서울시 청년주거상담센터’가 ‘청년주거아카데미’를 개설했다.
이번에 개설된 ‘청년주거아카데미’는 청년ㆍ신혼부부 대상으로 주거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종합상담을 제공하고, 청년과 함께 주거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으로 개설됐다.
아카데미에서는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번의 만남을 통해 ▲청년주거와 비적정주거 ▲주거권을 둘러싼 사회정책 ▲집수리 워크샵 ▲공공임대주택 뜯어보기 ▲세입자 권리 찾기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지희 서울시 청년주거상담센터장은 “집 구하기나 계약서 쓰기, 임대차 분쟁, 공공주택 정책 등 자신이 관심이 가고 알아보고 싶은 이슈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강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청년주거아카데미’는 서울살이를 하며 주거문제를 고민해본 적이 있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온ㆍ오프라인 강좌별 각 20~25명 내외가 포함된다.
김세용 SH 사장은 “이번 ‘청년주거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청년 주거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SH도 청신호 주택은 물론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층을 포함한 무주택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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