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 종합
[아유경제_부동산] 산업부 “저탄소ㆍ녹색 산단 조성한다”… ‘클린 팩토리’ 구축
▲ 클린 팩토리 사업 추진체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친환경 산업단지(이하 산단) 조성에 앞장선다.

지난 15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저탄소ㆍ녹색 산단 조성을 위해 클린 팩토리 구축 지원 사업을 금년부터 새로운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과 ’산단 대개조 계획’ 등에 대한 핵심 대책으로, 금번 3차 추경 예산을 통해 진행된다.

해당 지원 사업은 산단 내 중소ㆍ중견 사업장을 대상으로 생산 단계부터 4대 오염물질인 ▲미세먼지 ▲온실가스 ▲폐기물 ▲유해화학물질 등을 원천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제조 공정을 전문가가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친환경 생산 설비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금년에는 31억 원의 예산으로 7개 스마트산단 내 100개 중소ㆍ중견 제조 사업장을 선정ㆍ지원하고, 2025년까지 총 1750개 사업장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7개 스마트산단에는 창원국가산단, 반월시화산단, 남동국가산단, 구미국가산단, 성서일반산단, 광주첨단국가산단, 여수국가산단 등이 포함된다.

사업시행은 이번에 게재한 사업공고 및 이에 따른 기업들의 신청이 이뤄지면 이후 대상 사업장 선정, 맞춤형 설비 교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산업부는 공정 진단 결과에 따라 각 사업장에 최대 5000만 원의 친환경 설비 전환 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휴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