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공정 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조감도. <제공=한국전기연구원>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경남ㆍ창원 스마트산단 핵심사업 추진을 선포했다.
지난 16일 창원 본원에서 한국전기연구원은 ‘경남ㆍ창원 스마트산단 핵심사업 설명회 및 추진 선포식’을 개최하고 핵심사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허성무 창원시장, 김용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 최규하 KERI 원장,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 경남ㆍ창원 지역 지자체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체적인 핵심사업을 이끌어 가는 ‘경남ㆍ창원 스마트산단 사업단’은 그동안 제조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해 ▲제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하기 위한 ICT 대기업 유치 ▲표준 제조 혁신 공정 모듈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스마트제조 인력 양성 등의 업무를 추진해왔다.
한편, KERI의 ‘공정 혁신 시뮬레이션 센터’는 지역의 중소ㆍ중견기업들이 제품 개발 단계에서 겪는 각종 어려움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전에 예측하고 해결방안까지 제시하는 핵심사업으로, 기업들은 이를 통해 제품 개발을 위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제조 및 공정 프로세스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최규하 원장은 “우리 연구원의 비전이기도 한 ‘글로컬(GLOCAL)’은 지역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세계를 향해 발돋움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라고 밝히며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살려 극복하고,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기적을 만들어 보자”라고 말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