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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문 대통령 “그린벨트 해제 않고 보존할 것”“국ㆍ공립 시설 부지 최대한 발굴ㆍ확보하기로”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해제하지 않고 미래 세대를 위해 계속 보존해 나가기로 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문 대통령과 정 총리의 주례회동에서 주택 공급 물량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해 이같이 사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그간 검토해 왔던 대안 외에 주택 용지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국ㆍ공립 시설 부지를 최대한 발굴ㆍ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가 소유 태릉 골프장 부지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처 및 지자체가 계속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7월 초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그린벨트 해제 검토’ 입장을 밝힌 이후 여권 내에서도 ‘해제 신중론’이 제기되는 등, 찬반 논란이 이어져 왔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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