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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대구시, 염색산단 재생사업 본격화… 2021년 완료 ‘예정’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가 노후 산업단지(이하 산단)인 염색산단의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일 시는 염색산단 재생사업 지구계획을 승인ㆍ고시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980년대 서구 비산ㆍ이현ㆍ평리동 일대에 조성된 해당 산단은 지역 섬유산업의 원천이었으나, 현재는 준공된 지 40년이 경과한 노후 산단으로 경쟁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앞서 시는 염색산단이 2015년 정부의 노후 산단 재생사업 제3차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노후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근로ㆍ정주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산단 경쟁력을 향상시킬 방안을 고민해 왔다.

이번 재생사업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설치와 교통량 증가 대비 교통 여건 개선 및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가로등 설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정부와 총 사업비 협의를 하고, 토지 보상을 시행하는 등 2021년 12월까지 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재생사업을 통해 입주 업체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민간 자력 복합 개발을 유도해 친환경 산업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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