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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120만 원 지급… 참가자 5000명 모집
▲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2차 모집 소개 배너. <출처=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 캡처>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청년 복지포인트’ 2차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도는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과 처우 개선을 향상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 중인 청년 노동자 지원 사업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2차 참여자 50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은 도 소재 중소ㆍ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 등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가운데 월 급여가 260만 원 이하인 만 18~34세 도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비영리법인 중 국가ㆍ지자체, 공공기관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간 12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4회로 나눠서 분할 지급받게 되며, 해당 포인트는 경기일자리재단에서 운영하는 ‘경기청년몰’에서 사용할 수 있게 전환된다.

이번 2차 모집 기간은 다음 달(8월) 1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청년노동자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신청자의 ▲나이 ▲도내 거주기간 ▲근무지 ▲근속기간 ▲월 급여 등을 기준으로 검토해 같은 달 31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3차 모집은 올해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콜센터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환 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을 돕기 위한 이번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이 행복한 생활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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