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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충남, 아산시 탕정2지구 도시개발 ‘본격화’… 2027년 준공 ‘예정’
▲ 탕정2지구 위치도. <제공=충남도청>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아산시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지난 26일 도는 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아산탕정2 도시개발구역은 KTX 천안아산역 중심의 배방택지개발지구와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산업단지 사이에 입지해 357만 ㎡ 규모로 개발되며, 총 사업비는 2조2120억 원이 투입된다.

국토부는 삼성디스플레이시티와의 신규 투자 발표를 하고 KTX 역세권에 R&D 집적지구 조성사업을 하는 등 국가 계획과 연계해 공공주도형 신도시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 토지 보상 절차에 돌입하며, 2021년까지 개발 계획을 수립, 실시 계획 인가를 거쳐 2022년 착공,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양승조 지사는 “민선 7기 공약인 아산 신도시 재추진이 현실화됐다”라며 “지난 9년간 묻혀있던 꿈을 펼쳐나가 아산 신도시가 충남의 성장을 이끌 보금자리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신도시 내에 센트럴시티, 탕정지구 등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이 조만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라며 “강소특구 등도 추진 중에 있어 아산 신도시가 명실공히 중부권 최대의 거점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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