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행정·지자체
[아유경제_전국] 서울시, 가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풍요로운 마음과 넉넉한 여유 기운 전하는 글귀 주제
▲ 공모 포스터. <제공=서울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가을을 앞두고 풍요로운 마음과 넉넉한 여유의 기운을 전하는 글귀를 주제로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 접수를 오는 17일까지 시 홈페이지 및 우편을 통해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29회째를 맞이한 이번 문안 공모전은 오는 17일까지 진행하며, 문안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공모 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 주제는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마음과 넉넉한 여유의 기운을 전하는 문안을 응모하면 된다. 한글 30글자 이내의 시민 창작 글귀로, 1인당 총 2작품까지 가능하며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 작품은 내ㆍ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되며, 당선작(1작품) 100만 원, 가작(5작품) 각 20만 원 등 총 2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의 감성을 따뜻하게 자극하는 작품으로 사랑받아 온 서울꿈새김판이 가을을 맞아 새로운 글귀를 공모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풍요와 여유를 전하는 문안을 많이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