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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공동주택 990가구 건립‘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 수정가결
▲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위치도. <제공=서울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 역세권 일대에 99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1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신이문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곳은 서울시의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및 운영기준’에 따른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1차 역세권으로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동대문구 신이문로24길 31(이문동) 일대 2만4592.3㎡에 지하 4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990가구(공공임대주택 426가구 포함) 및 어린이집, 청소년시설, 도서관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으로 신이문역 일대의 역세권 기능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서민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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